oring21>>
주방 벽 쪽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.
기존의 벽지는 모서리 작업해놓고 초 1. 초3 아들 딸에게 뜯으라고 하니
신나게 뜯네요 ^^
생각보다 신선합니다. 초록계열을 좋아해서 선택하긴 했는데 은은한 펄감도
좋구요, 볼 때마다 상쾌한 느낌입니다.
그런데 사진으로도 느낌이 잘 안 나네요.
소파 뒤쪽으로는 대동(?) 이었던 것 같습니다. -.-; 딘 베이지로 작업하니
깔~끔하면서 고급스럽네요. 펄감도 좋고 무엇보다 딘 베이지는 그림 맞추기가
쉬워서 이음새 부분 처리가 너무 좋네요.
앞으로도 아이들 방도 손을 볼 작정입니다.
러브하우스 번창하세요~♡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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